산행

 

11월19일 금오산 산행 | 금오산 산행

등산로 초입에 있는 입간판 본격적인산행이 시작되는곳으로 금오 저수지를 좌측으로 돌아 올라오면 법성사란 사찰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백숙집방향으로 약 10여분 올라오면 현 입간판이 나타난다.여기에서 좌측으로 진입하면 옆 능선코스로 정상으로 오를수 있다.정상에 급수 시설이 폐쇄되어 있으므로 음용水는 미리 준비해야 될듯하다.(여름에 찰영한그림)   한 10분 정도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조금 넓은 바위가나오는데 여기에서 찰영한 그림이다.이젠 단풍이 아래까지 완전히 내려온것같다.조금 지나면 앙상한 가지만 남겠지.   한 7부 능선쯤에서 바라본 금오산의 정상모습으로  항상 오르는 코스임에도 땀이많이난다.     8부 능선쯤 오르면 이정표가 나타나는데 이제 한 500m만 오르면 정상에 이른다.바로 옆 바위에서 잠시 쉬어가도 될법,흐른 땀도 식힐겸.   이 그림은 정상에서 찰영한 암벽 모습으로 바로 뒷편에 약사암이란 암자가있고 최근 보수 및 대피시설 공사를 완료하여 응급사항 발생시 쉴수있는 공간이 있다.이곳에서 음용수를 구할수 있으며 정상에 수도시설은 현재 동파방지 관계로 급수가 중단 이용할수 없다.             정상 다른 표지판옆에 이정표가 있는데 깔딱고개 방향은 금오저수지를지나 주차장을 거쳐 매표소           -케블카-대혜폭포를 지나면 가파른 언덕길이 나오는데 이곳을 깔딱 고개라고하며 가파르므로          주의가필요하고 대부분 이곳 통과시 힘들어 하는곳이다.          다음 성안,지경,칼다봉 표지는 옛날 정상아래 성안이란곳에 주민이 거주하였으며 지금도 흔적을          찾아 볼수있다.성안에서 북삼면  금오동촌 지경리방향 코스와 금오산 매표소쪽으로 하산 할수있는          칼다봉 코스로 갈라지는데 적절히 코스를 택하면 될듯하다.     이그림은 정상약사암 바로옆에 있는 범종종각으로  현재는 안전상 구름다리를 이용할수없게 폐쇄되어있다.(여름에 찰영한 그림)   약사암을 뒤로하고 정상으로오르면 나타나는 일주문이다.바로 옆에서 식수를 해결할수있는 급수 시설이 있으나 동절기 동파관련하여 지금은 폐쇄되어 있으므로 산행시 음용수를 준비하는것이 좋을듯 하며 깜박하였다면 약사암 요사채에 보살님에게 부탁 구하면 될듯하다.     하산중 소나무를 배경으로 찰영.........     약 9부 능선을 오르다보면 그림과 같은 입간판이 있는데 오른족으로 가면 마애보살입상이 있는좌측으로 곧장 오르면 약사암을 거쳐 정상으로 오르는 코스.     현월봉 표지석을배경으로........(5월산행시에 찰영)     (참고)